"AI 마케팅부터 세무까지"…중랑구, 예비창업자·소상공인 역량 강화
"AI 마케팅부터 세무까지"…중랑구, 예비창업자·소상공인 역량 강화
  • 김희철 전문기자
  • 승인 2026.06.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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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금 보증지원제도와 상권 분석 등 실전 중심 커리큘럼 구성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중랑창업지원센터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
업종 전환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대상, 22일까지 선착순 접수
중랑구, 예비창업자·소상공인 위한 창업아카데미 안내 포스터.(사진=중랑구청 제공)
중랑구 예비창업자·소상공인 위한 창업아카데미 안내 포스터. (사진=중랑구청 제공)

[베이비타임즈=김희철 전문기자] 서울시 중랑구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실무 중심의 지식을 전달하는 ‘2026년 중랑구와 함께하는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창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려는 주민이나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현장 맞춤형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전액 무료로 제공되는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중랑창업지원센터 열린교육장에서 열린다. 강의 내용은 실전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제도적 기반이 되는 창업자금 및 보증지원제도 소개를 시작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상권 입지 분석법,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 활용 온라인 마케팅 기법이 다뤄진다. 더불어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스마트스토어 운영 노하우와 복잡한 창업 세무 기초까지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이어질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지역 내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가나 업종 전환을 고민하는 기존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만큼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22일까지 서울시 소상공인 아카데미 누리집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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