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전문 기관 위드맘케어가 지난 16일 안양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산후도우미를 대상으로 ‘2026년 제공인력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수교육에는 위드맘케어에 소속되어 활동 중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약 500명이 참석했다. 해당 교육은 가정방문 산후조리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고 종사자들의 직무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 과정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실제 돌봄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세부 교육 내용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체계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시스템 관리 ▲산모와 신생아, 관리사를 위한 인권교육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등이다.
위드맘케어는 자사 평생교육원 운영을 통해 축적된 교수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 에피소드와 연계된 맞춤형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관리사 대상 피드백 세션과 최신 서비스 가이드라인 안내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타 기관과 차별성을 뒀다.
교육에 참석한 한 건강관리사는 “해마다 진행되는 보수교육에 참여하고 있지만, 올해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중심의 교육과 시스템 안내가 함께 이뤄져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며 “산모와 신생아를 보다 안정적이고 세심하게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위드맘케어 본사 김자영 대표는 “저출산 시대에도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건강관리사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문 제공기관으로서 변화하는 돌봄 환경과 수요에 맞춘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