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최인환 기자] 쿠팡이 봄 날씨를 맞아 집안 분위기를 바꾸거나 이사에 나선 고객을 위해 인기 리빙용품을 한 데 모은 ‘봄리빙페어’를 13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쿠팡 ‘봄리빙페어’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많이 찾는 침구류부터 봄에 맞게 집안을 꾸밀 수 있는 조명 등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특히 133개 국내외 유명 리빙용품 브랜드가 참여하면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쇼핑의 폭이 넓다.
이번 페어에 참여한 브랜드는 바디럽, 부케가르니, 코코도르, 에이센트, 두진, 허브타임, 쿤달, 르미에, 더허브샵, 바자르, 제로캔들, 쉬즈홈 등으로 다양하다. 페어 기간 내에 와우 멤버십 회원이라면 이들 브랜드의 대표상품을 한정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라뽐므 노르빅 차렵이불, 조은리빙 이동접이식 빨래건조대, 기라로쉬 코마사 코지 홈 타월, 쿤달 퍼퓸 내추럴 소이 캔, 더릭스홈 9존 마약매트리스, 웰퍼니쳐 아쿠아텍스 4인 소파 등이 있다.
여기에 ‘카테고리’와 ‘브랜드관’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편리하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했다. 또한 할인 중인 상품 역시 종류에 따라 쉽게 검색할 수 있어 쇼핑 편의를 더했다.
‘봄리빙페어’의 카테고리는 침구, 홈데코, 가구, 카페트/쿠션/거실화, 수납/정리, 틈새서랍/정리함, 행거, 욕실수납/정리 등으로 구분돼 있다. 이 밖에도 색상과 재질, 스타일에 따라 검색이 가능하다.
이 밖에 쿠팡은 반려동물용품을 새로 준비하는 집사들을 위해 인기 상품을 모은 ‘펫페어 설렘 한정특가’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쿠팡 ‘펫페어 설렘 한정특가’는 글로벌 브랜드들의 환절기 시즌 반려동물 필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쿠팡은 전용 의류부터 산책용품, 환절기 건강관리템까지 계절이 변화함에 따라 필요해진 상품을 한정 특별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와우 회원은 다채로운 추가 할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쿠팡 측에 따르면 펫페어 기간 동안 제공되는 특별 할인가에 3만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6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당의 구매 금액대별 할인쿠폰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펫페어에서 쿠팡은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상품별 테마관을 기획했다. ‘오늘 뭐 입지 봄 스타일링 제안’ 테마관에서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반려동물 전용 의류와 패션 소품을 판매한다. 또한 반려동물의 안전은 물론 공공장소에서의 ‘펫티켓’을 지키기 위한 필수템인 목줄/리드줄, 하네스 등 다양한 산책 용품도 만나볼 수 있다.
겨우내 두툼하게 자라난 털들이 빠지는 털갈이 시기를 대비한 테마관도 준비했다. ‘털빠짐 털날림 극복’ 테마관에서는 공기청정기, 빗 목욕용품, 털 제거기 등 집안 곳곳 날아다니는 털에 고통받는 집사를 위한 제품들로 마련했다.
더불어 ‘환절기 건강관리’ 테마관에서는 환절기에 노출되기 쉬운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용품을 판매한다.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환절기 시즌에 면역력을 높여줄 영양제, 보양식은 물론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비하기 위한 눈/귀 클리너, 황사 마스크 등 기관지 건강을 생각한 제품 또한 만나볼 수 있다.
어떤 상품을 사야 할지 고민하는 고객이라면 ‘고객극찬 반려동물용품 보기’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한눈에 모아 볼 수 있다. 특히 고객 평점이 높은 인기 상품들로 구성돼 다른 고객들이 어떤 제품을 선호하고 많이 사용하는지 알 수 있어 제품 선택에 도움을 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매년 봄에는 이사철 답게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등 리빙용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난다”며 “이번 봄리빙페어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알뜰한 쇼핑이 될 수 있도록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계절이 바뀌면서 봄철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반려동물용품을 준비하는 고객은 이번 펫페어를 통해 환절기 시즌에 필요한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