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땡겨요’ 입점 사업자에 전용 대출 선봬
신한은행, ‘땡겨요’ 입점 사업자에 전용 대출 선봬
  • 황예찬 기자
  • 승인 2022.01.06 10:5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사진=신한은행 제공)

[베이비타임즈=황예찬 기자] 신한은행이 배달앱 ‘땡겨요’ 입점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을 선보였다.

신한은행은 땡겨요 입점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신용대출 상품인 ‘땡겨요 사업자 대출’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땡겨요’는 지난달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내세운 음식 주문 중개 플랫폼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배달앱 플랫폼 참여자인 개인 사업자에게 이로운 혜택을 제공하고 배달 플랫폼에서의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땡겨요 사업자 대출은 배달앱 플랫폼인 땡겨요에 입점한 개인사업자 고객이 대상이다. 대출 한도는 신한은행 계좌로 입금되는 매출데이터를 분석해 최대 1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 대출만기는 최대 36개월이다. 또한 땡겨요에서 발생한 매출정산대금 수령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설정하면 0.5%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신한 쏠비즈(SOL Biz)에서 할 수 있다. 특히 대출 전 과정을 완전 비대면으로 설정해 생업에 바쁜 개인사업자가 쉽게 대출을 신청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는 평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선한 시장 조성자 땡겨요의 상생 실현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를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 땡겨요와 연계한 금융·비금융서비스를 통해 개인사업자 대상 신규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