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클래스] 일동제약 비오비타 “온가족 건강 책임지는 슈퍼 낙산균”
[K클래스] 일동제약 비오비타 “온가족 건강 책임지는 슈퍼 낙산균”
  • 최주연 기자
  • 승인 2020.12.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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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클래스 현장에 참석한 일동제약 비오비타 박하영 팀장(왼쪽)과 MC이정수 [사진=최주연 기자]
케이클래스 현장에 참석한 일동제약 비오비타 박하영 팀장(왼쪽)과 MC이정수 [사진=최주연 기자]

[베이비타임즈=최주연 기자] 일동제약 비오비타가 지난 24일 온라인으로 열린 베이비타임즈 K클래스(케이클래스)에 참여했다.

이날 비오비타는 온라인 K클래스 사전 신청자 100명에게 비오비타 배배와 비오비타 패밀리를 선물로 증정하고 케이클래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품을 소개했다. 

케이클래스 현장에 참석한 일동제약 비오비타 박하영 팀장은 “비오비타는 대한민국 최초의 유산균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은 제품이다. 1959년 탄생했으니 벌써 환갑이 넘었다”면서 “일동제약 창업주인 고 윤용구 회장이 장염으로 고통 받는 어머니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연구하게 된 제품으로,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비오비타는 널리 알려진 전국민 장건강 브랜드로 일동제약이 1959년 국내 기술로 처음 개발한 영유아용 유산균 정장제로 최근 업그레이드 제품인 비오비타 배배를 출시해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일동제약 비오비타 배배 

비오비타 배배는 뉴질랜드 초유와 독일 비타민 B1&아연, 오스트리아 유기농 포도당, 에스토니아 비타민 D 등 프리미엄 원료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비오비타 배배에 함유된 모유 유래 복합 유산균은 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소에서 한국인의 모유로부터 직접 분리한 균을 사용해 완성한 복합균으로 신생아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특히 비오비타는 핵심 원료인 낙산균을 중심으로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등의 유익균을 비롯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 비타민, 미네랄 등이 들어있는 ‘멀티바이오틱스(multibiotics)’ 제품이다.

우리 몸 건강을 위한 낙산균의 활약 

낙산균은 장을 건강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기본적인 효과 외에도 일명 ‘뚱보균’이라 불리는 유해균을 억제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동제약이 직접 개발한 일명 슈퍼 낙산균이라 불리는 ‘일동 낙산균’은 한국인이 많이 섭취하는 탄수화물을 발효시켜 낙산(butyric acid)을 생성하는 유익균으로, 장을 편안하게 하고 ‘황금변’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인위적인 코팅 없이 스스로 셀프 보호막을 형성해 산소가 없는 대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여 정착하고 증식해 뚱보균과 지방축적을 막아준다. 섭씨 90도로 40분간 가열해도 90%의 생존율을 보여 뜨거운 물이나 분유에 타 먹어도 좋으며 위산 pH2에서 2시간, 담즙산에서 2시간 처리시에도 90% 이상 생존해 빈속에 먹어도 효과적이다.

한편, 베이비타임즈가 주최하는 케이클래스는 역대급 선물과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예비맘과 육아맘 사이에서 꼭 함께하고 싶은 육아교실로 정평이 나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세 번째 열리는 온라인 비대면 케이클래스로 ‘The Present, 올 한해 누구보다 수고한 그대에게 드리는 선물!’이라는 부제를 달고 집콕에 지친 엄마들의 일상에 활력과 행복을 드린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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