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성가족부 "촘촘한 돌봄 지원하겠다", 2021 업무계획 발표 여성가족부 "촘촘한 돌봄 지원하겠다", 2021 업무계획 발표 [베이비타임즈=최주연 기자] 여성가족부가 ‘평등하고 안전한 일상,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비전으로한 ‘2021년 정부업무계획‘을 1일 발표했다. 여가부가 2021년 추진하는 업무계획은 크게 4가지 사업으로 ▲ 다함께 누리는 성평등사회 실현 ▲ 여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 ▲ 다양한 가족에 대한 차별 해소 및 촘촘한 돌봄 지원 ▲ 청소년 안심 환경 조성 및 참여 확대 등이다. 각 정책목표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 다함께 누리는 성평등사회 실현여가부는 먼저 성평등 노동시장 조성을 위해 9월 ‘노동시장 성별임금 격차’를 발표하고 정책 | 최주연 기자 | 2021-02-03 11:36 [전문]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신년사 [전문]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신년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한민국 삶의 현장 구석구석 따뜻한 마음과 미소가 늘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17년은 가히 ‘페미니즘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성평등이 나라 안팎에서 커다란 화두로 떠오른 한 해였습니다. ‘82년생 김지영’이 상징하는 30~40대 여성들을 포함해 폭넓은 세대, 다양한 주체들의 목소리가 광장에서 울려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페미니즘 대두가 나라 밖에서는 폭로로 촉발된 것과 달리, 우리 내부에서는 촛불 혁명이 상징하는 민주의식의 성숙과 함께했습니다. 여성과 보육·교육 | 송지나 | 2018-01-01 15:23 ‘여성발전기본법’ 통과로 본 ‘양성평등기본법’ ‘여성발전기본법’ 통과로 본 ‘양성평등기본법’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기본법’으로 법제명을 변경하고 양성평등정책의 기본 방향 및 추진근거를 제시하는 ‘여성발전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여성가족위원회 대안, 2014.4.28.)’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본 법률안은 신경림 의원과 김상희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여성발전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과 2개의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4월 여성가족위원회에서 함께 심사해 법률안의 내용을 통합ㆍ조정한 것이다. 이번 개정은 1995년 제정 당시의 내용으로 유지돼온 현행 ‘여성발전기본법’을 사회 환경, 여성에 대한 인식, 관련 법ㆍ제 보육·교육 | 백지선 | 2014-05-06 10: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