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김선영 기자] 신한생명은 자녀의 학자금 준비는 물론 미래를 위해 안정적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신한아이사랑연금보험Ⅲ’를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공시이율(매월 변동)로 연복리 적립하여 저금리 시대에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으며, 연금개시전 보험기간 중에 입학자금, 대학등록자금, 어학연수자금 및 사회진출자금 등의 학자금을 지원(학자금형 선택시)하고 있어 자녀 교육비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녀의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다양한 형태로 연금을 수령할 수 있고, 추가납입 및 중도인출이 가능해 편리하게 자금활용이 가능하다.

기본형은 0세부터 25세 까지, 학자금형은 1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공시이율이 하락하더라도 5년이내 2.5%, 5년 초과 10년이내 2.0%, 10년 초과시 1.5%까지 최저보증이율을 적용받는다.

또한 월 보험료 30만원 이상 가입시 고액계약에 대한 보험료 우대적립(300만원 이상 최대1.5%)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다자녀 가정에 대해서는 보험료를 최대 1.0%까지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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