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주얼리 브랜드 타사키,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오픈
파인 주얼리 브랜드 타사키,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오픈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4.03.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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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TASAKI)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내부 전경
타사키(TASAKI)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내부 전경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파인 주얼리 브랜드 타사키(TASAKI)가 신세계 타임스퀘어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타사키’는 1945년 창업 이래 진주 양식부터 최고 품질의 진주 선별, 가공, 디자인, 판매까지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관장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 최상급 다이아몬드를 취급할 수 있는 사이트 홀더 자격을 가진 파인 주얼리 브랜드다.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1층에 새롭게 오픈하는 타사키 매장은 진주 양식장을 모티프로 한 인테리어에 블랙 글래스를 더해 고급스러운 매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해당 매장에서는 타사키의 대표 컬렉션인 데인저(danger), 밸런스(balance) 뿐만 아니라 고가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부터 브라이덜 라인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오픈을 통해 타사키만의 현대적으로 표현한 우아한 주얼리를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경험해 볼 기회가 될 것”이라며 “타사키는 이번에 오픈하는 신세계 타임스퀘어점을 포함 전국 12개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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