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주식회사 메디터가 기술력과 디자인을 겸비한 ‘앙칫솔’을 론칭했다.

‘앙칫솔’은 특허 받은 나노셀모와 2중 미세모 기술을 활용하여 마찰력을 극대화, 치아의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앙칫솔은 정화능력이 뛰어난 루미라이트와 항균력이 높은 나노실버의 조합으로 제작돼 99.9% 항균 효과를 제공하며 입안의 세균을 제거해 건강한 구강 환경을 조성한다. 또 18가지 유해물질 시험을 완료한 공인기관의 검증을 받았다.

유해원소 중금속 8종, 환경호르몬 가소제 7종, VPA 등 유해성분을 철저히 배제하고, 항균 테스트 및 내열온도 테스트를 완료했다.

메디터의 앙칫솔은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30일에는 CJ 온스타일을 통해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40분까지 70분간 특집 생방송에서 런칭 특별가에 제공될 예정이다.

메디터 관계자는 “이번 앙칫솔 런칭을 통해 치아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으로 소비자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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