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가 ‘인터갈락틱’ 배쓰 밤 제품을 확장해 버블 바와 샤워 젤을 출시했다.
러쉬의 베스트셀러 제품 중 하나인 인터갈락틱 배쓰 밤에서 확장 출시된 인터갈락틱 버블 바와 샤워 젤은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을 취득한 비건 제품이다.
인터갈락틱 버블 바는 자연에서 추출한 페퍼민트와 자몽 오일로 상쾌한 향이 난다. 시더우드 오일 성분이 함유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우디향도 지녔다. 버블 바는 손으로 으깨어 물에 마찰시켜 사용하는 입욕제로 더욱 풍성한 거품과 세정력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인터갈락틱 샤워 젤은 ‘러쉬 키친’ 기프트 구성품으로 판매되다 이번 확장을 통해 단품으로 출시됐다. 페퍼민트와 자몽 오일의 싱그러운 향과 더불어 흙 내음을 보유한 베티버 뿌리가 포함되어 피부에 에너지를 채워준다. 또한 미세 플라스틱을 대신해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한 반짝이 입자가 포함되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인터갈락틱 버블 바와 샤워 젤은 러쉬코리아 전국 매장과 공식 모바일 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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