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 전국 10개 매장에 ‘뮤테이블’ 체험존 오픈
스토케, 전국 10개 매장에 ‘뮤테이블’ 체험존 오픈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3.11.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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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토케 제공)
(사진=스토케 제공)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가 전국 10개 백화점 매장에서 유아 놀이 학습 테이블 ‘뮤테이블(Mutable)’ 체험존을 운영한다.

뮤테이블은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학습 환경을 제공해 아동 감각 발달을 기대할 수 있는 유아 및 어린이용 놀이 테이블이다. 퍼즐, 칠판, 블록 등 다채로운 활동이 가능한 양면 보드 3개가 포함된 테이블과 전용 의자로 구성되어 있다.

뮤테이블 체험존에서는 초크 보드에 그림 그리기, 컬러링 도안에 색칠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존 방문객에게 초크 보드에 활용할 수 있는 분필과 스토케 제품이 그려진 컬러링 도안, 색연필 등을 제공한다. 18개월 이상 유아부터 8세 어린이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2명의 아이가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체험존 운영 스토케 매장은 ▲현대백화점(더현대서울) ▲신세계백화점(강남·하남·대구·센텀시티·경기·대전) ▲롯데백화점(청량리·김포공항·평촌) 등 전국 10곳이다.

스토케코리아 관계자는 “스토케 매장은 단순히 제품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곳이 아닌 충분한 체험을 통해 우수한 제품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뮤테이블은 스토케가 처음으로 선보인 교육 카테고리 제품으로 놀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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