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하니 “꿀잠메이트 백색소음기 누적판매 3만5천개 돌파”
말랑하니 “꿀잠메이트 백색소음기 누적판매 3만5천개 돌파”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3.08.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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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하니 꿀잠메이트 백색소음기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육아용픔 브랜드 말랑하니가 지난해 출시한 ‘꿀잠메이트’ 백색소음기의 누적 판매량이 3만 50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백색소음은 진정 반사를 자극시켜 아기 울음을 진정시켜 주고, 잠잘 시간을 알려줘 수면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말랑하니 백색소음기는 백색소음 및 자장가 사운드 26종, 후면 무드등, 타이머 등의 기능을 담았다.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아기의 시력 보호를 위해 후면부 간접 무드등으로 설계됐다. 물티슈보다 가볍고 휴대가 용이해 외출시에도 아기가 울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말랑하니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신생아가 있는 집이라면 꼭 필요한 육아 필수템 중 하나로, 최근에는 산후조리원에 챙겨가는 아이템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출산 준비물로도 인기있다”면서 “조기품절에 네이버 쇼핑에서 33주 연속 랭킹 1위 및 리뷰 수 최다를 기록하면서 이번 달부터 생산량을 2배 이상 늘렸다”고 말했다.

이어 “말랑하니는 ‘뒤집는 수유등’, ‘디데이달력’ 등과 같이 육아의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는 고민과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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