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담백하루가 6월부터 9월까지 오메가3 제품군 모두 친환경 냉장 배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담백하루는 친환경 냉장배송을 위해 특허받은 친환경 아이스팩을 개발해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천연 아이스팩은 생분해 가능 아이스팩으로 FITI 시험연구원에서 인정받은 천연유래물질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8대 중금속 및 미세플라스틱 불검출로 인체에 안전하다.
천연 아이스팩은 물 100% 아이스팩보다 더 강한 보냉 성능으로 더 오래 효과가 지속되며, 젤 타입의 천연 고분자 물질로 이루어져 있어, 폐기시 내용물은 간단하게 하수도(싱크대, 변기 등)로 버리고, 비닐팩은 별도로 분리배출하면 된다.
또한 친환경 냉장배송을 위해 FSC Chain of Cuttody(COC) 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이보냉박스를 사용한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유해물질 검출시험 진행을 통해 무해성을 입증받았다. 우수한 보냉력을 자랑하며, 수입지를 사용해 방수력이 더욱 탁월하고 상품적재 시 내용물이 손상되지 않도록 제품을 충분히 보호한다.
냉장배송 대상 제품은 담백하루의 주력상품인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 에센스 1000, 노르딕알티지오메가3 등 오메가3 제품이다.
담백하루 관계자는 “오메가3를 수령하신 후 실내온도가 27~28도를 넘지 않는다면 실온에서 차광 보관을 해도 괜찮고, 냉장보관 했다면 모두 섭취할 때까지 냉장보관하고 섭취하면 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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