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유한킴벌리 하기스는 썸머기저귀 2종과 물티슈 1종을 출시했다.
친자연 기저귀 ‘네이처메이드’와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인 ‘매직컴포트’로 출시된 썸머 기저귀는 업그레이드된 씬테크 코어 기술과 통기성 다리밴드를 적용했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두께가 약 40% 얇으면서도 흡수 속도는 25% 이상 개선했고, 라이오셀 섬유를 함유해 아기 용변 후 높아지는 기저귀 속 온도를 낮춰준다. 또 좌우안심 흡수존을 적용해 움직임이 많아도 옆샘을 막아주고 시어버터 성분 로션도 함유했다.
함께 출시된 ‘하기스 썸머 물티슈’는 천연펄프를 65% 이상 함유한 유한킴벌리만의 코폼 프리미엄 원단을 적용해 도톰한 두께감과 충분한 수분감이 특징이다. 촘촘하게 짜인 천연펄프 원단으로 이물질을 말끔하게 닦을 수 있으며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자극 테스트 엑설런트 등급도 획득했다.
‘네이처메이드 썸머기저귀’, ‘매직컴포트 썸머 기저귀’, ‘썸머 물티슈’는 전량 국내 대전공장에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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