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타임즈=임지영 기자] 정부가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골든타임 내 중증·응급과 분만, 소아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필수의료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어린이가 제대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완되는 내용을 알아본다.
아이가 한밤중 고열로 응급실에 왔는데 대기만 몇 시간째
앞으로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필수의료 지원대책 브리핑]
국민 누구나!
제때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 달빛어린이병원 등 야간휴일 소아 외래진료 확대
∨ 응급실에 소아진료가 가능한 의사가 상시 배치될 수 있도록 평가 지표 개선 및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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