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클린뷰티 브랜드 한율이 2023년 새해를 맞아 한정판 ‘한율 오복 컬렉션’ 세트를 출시했다.
한율 오복 컬렉션은 ▲촉촉한 복 ‘빨간쌀’ ▲진정한 복 ‘어린쑥’ ▲환하게 밝히는 복 ‘달빛유자’ ▲차오르는 복 ‘힘찬콩’ ▲꽉 잡은 복 ‘부들밤’을 다섯 가지 복(福)으로 소개하며, 각각의 화장품 세트로 구성했다.
제품 패키지에는 한국 전통 매듭 기법인 도래매듭을 다섯 번 지어 만든 ‘도래매듭 참’을 달았다. ‘도래매듭 참’은 패키지에서 분리해 가방이나 소지품에 매달 수 있다.
한정판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동봉된 내지를 통해 행운 추첨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스테이폴리오 숙박권, 브랜드 프루아와 함께 제작한 오복 담은 에코백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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