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키자니아 서울이 직업체험과 영어교육 서비스를 결합한 ‘스스로 키자니아 – 잉글리시 트립(ENGLISH TRIP)’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스스로 키자니아’는 부모가 동반하지 않고 전문 직원의 섬세한 케어와 함께 직업을 체험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잉글리시 트립은 스스로 키자니아 프로그램을 원어민 직원과 함께 7시간 동안 영어로 자유롭게 대화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직업 체험, 직업 KIT 만들기를 비롯해 자신의 꿈을 영어로 발표해 보는 꿈 프레젠테이션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최대 1:4의 소수 정예로 진행되는 잉글리시 트립은 키자니아 서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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