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 ‘마이 페이보릿 띵스 실리콘 이유식기’ 출시
아가방, ‘마이 페이보릿 띵스 실리콘 이유식기’ 출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2.10.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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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가방앤컴퍼니 제공)
(사진=아가방앤컴퍼니 제공)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유아동 의류·용품 브랜드 아가방(agabang)에서 마이 페이보릿 띵스 실리콘 이유식기 6종을 신규 론칭했다.

마이 페이보릿 띵스 실리콘 이유식기는 ▲흡착그릇 ▲흡착접시 ▲커브 흡착볼 ▲빨대컵 ▲턱받이 ▲매트 등 총 6종이며 각각 크림베이지, 인디핑크, 머스터드 옐로우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넓고 강력한 흡착판의 기능성뿐 아니라 백금 촉매 공법으로 제조한 프리미엄 소재인 플래티넘 실리콘을 사용해 일반 실리콘보다 내구성과 내열성이 우수하다.

동글동글한 플라워 디자인이 특징인 실리콘 이유식 흡착접시와 흡착그릇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소근육 움직임을 통해 두뇌발달을 돕도록 디자인됐다. 하단의 강력한 흡착판은 식사 중 그릇이 떨어지거나 내용물이 쏟아지지 않게 도와준다.

커브 흡착볼은 아이가 스스로 음식을 뜨기 쉽도록 양면 모두 커브형으로 둥글게 설계됐다. 380ml 넉넉한 용량으로 월령별 유아의 다양한 식사와 디저트를 담기에 충분하다.

실리콘 빨대컵은 컵, 뚜껑, 손잡이, 빨대까지 컵의 모든 부분이 실리콘으로 제작되어 빨대 사용을 처음 연습하는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치발기의 소재가 되는 FDA 식품등급의 플래티넘 실리콘이라 컵을 물고 빨아도 안전하다.

실리콘 턱받이는 88g의 초경량 무게로 이유식을 처음 시작하는 6개월 아기도 불편함 없이 가볍게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성장에 맞춰 7단계까지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21.7cm의 넉넉한 전면 포켓이 흘리는 음식을 잘 받아준다.

구름 모양의 실리콘 매트는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 식사 중 그릇이나 컵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가볍고 휴대가 편해 집 안은 물론 식당, 캠핑, 여행지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아가방은 오는 17일 오후 1시 티몬 라이브방송을 통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아가방 매장, 온라인은 11월부터 아가방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가방 담당자는 “신체 발달과 두뇌발달에 중요한 이유식을 아가방과 함께 쉽고 안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마이 페이보릿 띵스 실리콘 이유식기류를 개발했다”며 “안전하고 예쁜 마페띵 이유식기와 함께 건강한 이유식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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