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 감성을 신는다”...이랜드 폴더, 스니커즈 ‘페블·모스’ 출시
“미니멀 감성을 신는다”...이랜드 폴더, 스니커즈 ‘페블·모스’ 출시
  • 김정아 기자
  • 승인 2022.09.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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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리에이터 '스토커즈'와 화보 진행
이랜드 폴더의 신상품 스니커즈 페블, 모스 (사진=이랜드 제공)
이랜드 폴더의 신상품 스니커즈 페블, 모스 (사진=이랜드 제공)

[베이비타임즈=김정아 기자] 이랜드월드의 취향 기반 패션 플랫폼 폴더(FOLDER)에서 신학기 시즌을 맞아 자체브랜드(PB) ‘폴더라벨의 신상품 스니커즈 페블모스를 출시했다.

이랜드는 이번 신상품이 베이직한 디자인에 미니멀 감성을 담아냈으며, 트렌디한 디자인과 함께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착화감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페블과 모스는 모두 2EVA인솔을 사용해 푹신한 착화감을 누릴 수 있다. 페블은 신세틱 레더 소재의 스니커즈로, 라미네이트 코팅 덕분에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코디할 수 있는 상품이다. 3cm 키높이 효과도 있다. 모스는 캔버스 소재의 스니커즈로, 깔끔한 실루엣에 원톤 컬러로 디자인해 미니멀한 감성을 연출할 수 있다.

폴더는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토커즈’(Stalkers)와 함께 촬영한 화보도 공개했다.

스토커즈는 현명한 소비를 위해 탄생한 유튜브 채널로, 18만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관련 화보는 폴더스타일닷컴에서 볼 수 있다. 스토커즈 유튜브 채널에서도 화보 비하인드 스토리와 상품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폴더라벨 담당자는 폴더라벨은 매 시즌 트렌디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의 신발을 선보이고 있다, “신학기 시즌을 맞이해 출시한 페블과 모스 스니커즈는 부담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코디하기 쉬워 데일리 슈즈로 활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한편, 폴더의 자체브랜드 폴더라벨 신상품 페블과 모스는 전국의 폴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폴더스타일닷컴, 무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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