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디올 포에버(DIOR FOREVER)’ 라인에서 24시간 동안 지속되는 컴팩트 파운데이션 ‘디올 포에버 컴팩트 내추럴 벨벳’을 출시한다.
디올 포에버는 ‘피부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이 바로 메이크업의 시작’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피부 톤과 타입, 라이프스타일과 관계없이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NEW 디올 포에버 컴팩트 내추럴 벨벳’은 묻어나지 않는 컴팩트 파운데이션으로, 90%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했으며 24시간 동안 유지되는 지속력이 특징이다.
피부를 보호하는 ‘아이리스’, 피부를 매끈하고 아름답게 가꿔주는 ‘장미 추출물’, 피부를 보호하고 매끈하게 가꿔주는 ‘야생 팬지 추출물’과 같은 플로럴 스킨케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산뜻하고 편안한 텍스처로 피부에 부드럽게 발려 모공, 주름, 잔주름 등 피부 결점을 효과적으로 커버하며 매끈하고 균일한 벨벳 느낌의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마스크에 잘 묻어나지 않고 땀과 피지에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가 개발한 5가지의 쉐이드(00, 0N, 1N, 2N, 3N)로 출시되어 피부 톤에 맞는 색을 선택할 수 있다.
디올 포에버 컴팩트 내추럴 벨벳은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수정할 수 있는 휴대용 케이스와 리필로 만나볼 수 있다. 본품을 모두 사용한 뒤 케이스에 리필제품을 넣어 사용할 수 있다. 리필만 단독 사용은 불가능하다.
제품은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4개의 오프라인 매장,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를 비롯해 7개의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