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녀가 친밀감 가지면 발달장애 없어요”
“부모와 자녀가 친밀감 가지면 발달장애 없어요”
  • 지성용
  • 승인 2014.11.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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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양천구 양천문화회관에서 열린 ‘자녀와 치밀감 형성하기’ 세미나에서 강연자들이 주제발표에 이어 참가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형근 위니캇정신분석연구소장, 김인숙 서서울생명의전화 원장, 김영화 서울 강동소아정신과 원장.

 


서울 양천구 양천문화회관에서 열린 ‘자녀와 치밀감 형성하기’ 세미나에서 강연자들이 주제발표에 이어 참가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서서울생명의전화, (사)한국인성교육문화센타 공동 주관으로 열린 세미나에서는 김형근 위니캇정신분석연구소장이 ‘자녀와 친밀감 형성하기-친밀감 부재가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김영화 서울 강동소아정신과 원장이 ‘다문화 사회에서 친밀감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김인숙 서서울생명의전화 원장은 토론 및 질의응답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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