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뷰티, 새로운 소바쥬(SAUVAGE) 그루밍 라인 출시
디올 뷰티, 새로운 소바쥬(SAUVAGE) 그루밍 라인 출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2.05.31 15:1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남자 향수 컬렉션 ‘소바쥬’에서 새로운 소바쥬 그루밍 라인을 전격 공개했다.

소바쥬 그루밍 라인은 클렌징, 쉐이빙, 피부진정, 수분공급, 파이널터치까지 5-STEP 제품을 통해 강렬하고 상쾌한 향과 더불어 건강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선인장 꽃’ 추출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뛰어난 피부 진정 효과를 준다.

소바쥬 라인의 모든 제품은 대담하고 강렬한 향은 자연 그대로의 거칠고 우디한 향기로 구성되어 상쾌한 향을 느낄 수 있으며, 강인한 남성성의 이미지를 표현한다.

소바쥬 그루밍 루틴의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샤워젤’은 상쾌하고 강렬한 향으로 몸의 감각을 깨워준다. 두 번째 단계에서 사용하는 ‘쉐이빙 젤’은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과 선인장 추출물이 함유된 포뮬러가 면도로 인한 피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면도 후 피부 정돈과 케어를 위한 ‘애프터 쉐이브 로션’은 면도 후 민감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키고, 피부에 상쾌함과 수분감을 동시에 선사하여 피부를 매끈하고 정돈한다.

‘소바쥬 애프터 쉐이브 밤’은 자극받은 피부에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하며, 선인장 추출물과 시어 버터 성분이 함유된 포뮬러로 피부에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모이스춰라이저 포 페이스 앤 비어드’는 2-in-1 스킨케어 제품으로 끈적이지 않는 가벼운 젤 타입의 텍스처가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스며들어 촉촉하고 상쾌하게 수분을 채우고 매끈하게 가꿔준다.

이와 함께 소바쥬 라인의 첫 향수이자 대표 제품인 ‘소바쥬 오 드 뚜왈렛’은 생동감 넘치는 알싸한 베르가못의 풍부한 상쾌함, 앰버우드의 거칠고 와일드한 자연 그대로의 신비로운 개성과 세련미가 밸런스를 이룬다.

디올 소바쥬 그루밍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 온·오프라인 및 온라인 기업 몰,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