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로 그림 그리면 유럽미술관의 기회가
‘갤럭시노트’로 그림 그리면 유럽미술관의 기회가
  • 이현아
  • 승인 2012.11.2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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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10.1 어린이 그림대회’가 내년 3월까지 열린다.

삼성전자(대표 권오현)는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대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혁신적 창작․놀이․교육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유럽미술과 여행권, 해외영어캠프 참가권, 제주영어마을 체험권, 갤럭시노트 10.1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수상작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 전시된다.

‘갤럭시노트 10.1’을 활용해 창작한 미술작품을 마이크로사이트에 업로드해 응모하면 된다.

예선은 온라인 사이트(www.howtolivesmart.com/kidsdrawing)와 ‘찾아가는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되며, 예선을 통과한 101명은 2013년 2월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아이들의 신나는 추억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howtolivesmart.com/kidsdraw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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