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캠블리(CAMBLY)가 3개월 수강 시 1개월 수업을 추가 지원하는 ‘3+1 플랜 연장 이벤트’를 11월 말까지 진행한다.
캠블리는 구글 출신 개발자가 제작한 영어회화 학습 프로그램이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강사들이 강의를 담당하며 PC나 모바일기기만 있으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튜터를 선택해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캠블리는 성인뿐만 아니라 15세 미만 어린이들을 위한 캠블리키즈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영어 교육 경험이 풍부한 튜터들과 함께 7단계 커리큘럼에 따라 수준별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3개월 이상 수강 시 캠블리클래식 회원은 ‘2021블랙’, 캠블리키즈 회원은 ‘2021블랙kids’ 코드를 입력하면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3개월 플랜을 구매할 때마다 추가로 1개월씩 무료 연장해 6개월 플랜을 구매하면 추가 2개월, 12개월 플랜을 구매하면 추가 4개월을 연장할 수 있다.
캠블리는 해당 이벤트와 함께 3개월은 10%, 6개월 20%, 12개월 30%의 기간별 플랜 기본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캠블리클래식 신규가입 회원에게는 15분 체험수업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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