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친환경 매트 전문 브랜드 ‘아이뜰매트’가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28회 부산드림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아이뜰매트는 이번 부산드림베이비페어 방문객들을 위해 시공비 할인 혜택과 상품권 및 사은품 증정,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아이뜰은 집 내부 공간에 최적화된 전문 시공 서비스를 제공한다. 친환경 TPU/PU 소재, 방오오염 코팅, 유해 물질 없는 무가교 접합 방식 등을 채택해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팬트리용 매트(1.7cm)를 이용해 서랍장이나 팬트리 문 앞도 2.7cm 제로원매트와 호환되며, 매트간의 벌어짐을 최소화한 더블락 결합 방식을 통해 어느 환경에서든 섬세하고 견고한 매트 시공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아이뜰 층간소음매트는 직사각형 매트로 720x360 사이즈와 2.7cm 두께를 갖추고 있다. 긴 면과 짧은 면이 있어 재단 시 활용에 유용하며 틈새에 여러 면을 활용할 수 있다. 한국소음진동협회를 통해 층간소음 저감 효과에 대해 검증을 받았으며, 어린이안전제품 KC 인증을 완료해 믿고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필름이 200 마이크론으로 표면 두께가 두꺼워 긁힘이나 찍힘이 강해 내구성이 좋으며, 바닥면의 펌프식 공기순환장치로 습기를 예방하는 등 독자적인 기술력이 담긴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뜰매트 관계자는 “친환경적인 아이뜰매트 제품은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것은 물론 층간소음까지 낮출 수 있다”며 “자사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틈의 깊이를 최소화해 청소기, 로봇청소기 사용이 가능하고 매트 관리도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28회 부산드림베이비페어를 통해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부터 특별 할인 혜택, 상품권 및 사은품 증정 행사, 아기매트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