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키즈카페보다 놀이 공간이 넓고 관리가 용이해서 최근 눈길을 끌고 있는 신개념 복합 실내 스포츠카페 ‘킹콩점프’가 7월 31일 부터 8월 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8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Coex)2014’에 참가한다.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할 수 있는 키즈카페는 여성 창업자가 시작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킹콩점프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기구들과 인테리어, 그리고 엄마 아빠들에게는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여 기존의 키즈카페와 트렘폴린(방방)장의 개념이 아닌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즐기고 쉴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킹콩점프 영업본부장은 “25년간 어린이 놀이시설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2년 론칭한 킹콩점프는 타 브랜드와는 차별을 두어 전문성, 안정성, 특화성을 바탕으로 트램폴린과 에어바운스를 접목한 신개념 놀이기구 ‘에어폴린’을 자체 시공함으로써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공간을 가장 잘 구현해냈다는 주위의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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