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의 5월 더위를 기록한 31일 서울 양천구 목동 양천공원에 산책 나온 애완견(시츄)이 그늘진 의자 위에 앉아 더위를 피하고 있다. 5월 마지막 날인 이날 대구의 수은주가 37.4도까지 치솟으며 1907년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나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