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의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경기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 3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쌈지길'의 그림계단에 전시돼 있다. 6월 1일까지 쌈지길 갤러리에 전시되는 이 작품은 디지털 아티스트 KAZE PARK(박승우) 작가가 김연아 선수의 특성을 형상화한 것이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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