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베이비타임즈) |
돌잔치만을 전문으로 하는 뷔페는 아니지만 20명부터 250명까지 하객들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룸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돌잔치를 열기에 전혀 손색이 없어 보인다. 9월부터는 드마리스에서 돌잔치를 진행할 경우, 요일에 관계없이 돌상 가격을 50%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돌상은 ‘전통돌상’과 ‘모던돌상’이 모두 가능하다.
▲ (사진=베이비타임즈) |
‘드마리스’의 강점은 무엇보다도 음식의 퀄리티에 있다. 마진을 줄이더라도 손님들에게 제공되는 음식의 퀄리티는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 강동점에는 150명에 달하는 조리사가 배치돼있으며 약 300여 개 종류의 음식을 제공한다.
특히, 즉석에서 스테이크나 초밥, 회를 제공하는 등 대면형 요리 코너는 ‘드마리스’가 자신있게 내세우는 부분이다. 짬뽕 같은 중식 면요리도 즉석에서 만들어준다.
▲ (사진제공=드마리스) |
이달부터는 대형 바비큐 코너도 운영한다. 통참치를 즉석에서 해체해 제공하는 등 특색있는 스페셜 메뉴도 마련돼 있다. 먹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도 더한 셈이다. 손님들에게 대접하는 음식의 맛이 모든 잔치의 ‘기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드마리스’는 ‘화려한 기본기’를 갖추고 있는 셈이다.
▲ (사진제공=드마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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