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트인 한강 전망과 뷔페의 만남 '바이킹'
탁트인 한강 전망과 뷔페의 만남 '바이킹'
  • 신선경
  • 승인 2013.09.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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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전망과 최고급 뷔페식당으로 서울시민 200만명이 이용한 서울의 명소, 2004년 오픈해 9년째가 된 여의도 바이킹뷔페는 여의도 KT 빌딩 20층에 위치해 있다.

여의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으로 탁트인 여의도 공원과 한강의 전망을 내려다보면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특급 호텔 수준의 격조 높은 뷔페다.

 

 

특히 입법기관인 국회, 방송기관, 신문사, 증권회사, 종교단체(교회)와 여의도공원, 상암경기장 등의 다양하고 웅장한 건축물과 한강을 내려다보는 즐거움은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감회’를 어린이에게는 ‘살아있는 교육현장’이 되는 유일한 레스토랑이다.

 

 

여의도 바이킹뷔페는 각종 단체행사를 다양하게 진행할 수 있는 최소 30~180석 규모의 다양한 별실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바이킹뷔페 돌잔치의 경우 예가원 등 최고의 업체들과 협력을 맺고 있어 더욱 품격있는 잔치를 진행할 수 있다.

바이킹뷔페 여의도점 김영기 과장은 “소중한 아기의 첫 번째 생일을 여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바이킹뷔페는 3부로 진행하는 대부분의 돌잔치 업체들과는 달리 낮과 저녁으로 나뉘어 1, 2부제로 행사를 하고 있어 여유로운 생일파티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바이킹뷔페는 또한 지난 6월 돌잔치페어를 열고 돌잔치 예비고객들을 초청해 시식행사를 하고 1:1 맞춤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날 페어에서 예약을 확정한 고객에게는 행사당일 할인 등의 특전을 주기도 했다.

바이킹뷔페는 올 가을에도 또 한번 돌잔치페어를 진행해 아기들의 첫 생일파티를 더욱 멋지고 품격있게 만들어주겠다는 계획이다.

바이킹뷔페를 운영하는 에렉스에프엔비(주) 조원만 대표이사는 “고객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바른 마음으로 신선한 식자재 사용을 최우선시 한다”고 말했다.

최고의 전망과 편리한 교통,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추구하는 바이킹 뷔페는 작은 모임에서 대형 연회 행사까지 고객님의 소중한 모임을 한층 빛내 준다.

바이킹뷔페의 영업시간은 평일 점심 12시∼3시, 저녁 6시∼9시 30분, 주말과 공휴일은 5시 30분~9시 30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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