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아기띠, 힙시트 전문브랜드 소르베베(SORBEBE)는 프리미엄 힙시트 스텔라가 지난 28일 갤러리아 면세점63에 입점됐다고 5일 밝혔다.
소르베베의 국내 면세점 진출은 지난해 2월 프리미엄진 입점 후 세 번째로, 롯데면세점 소공점, 잠실점, 제주점, 워커힐 면세점, 동화 면세점에 이어 이번 갤러리아 면세점까지 추가된 총 6개점에 입점하게 됐다.
YKBnC 소르베베 담당자는 “소르베베 브랜드는 2015년 bnt 중국경제신문에서 주최한 한국의 히트상품에서 라이징스타 브랜드로 선정될 만큼 중국인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갤러리아 면세점 입점 역시 국내 육아용품을 선호하는 중국 관광객들에게 소르베베의 프리미엄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입점된 소르베베 대표 힙시트 스텔라는 허리의 힘을 보강해주는 지지대를 삽입해 착용 시 허리를 받쳐주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을 도와줘 허리가 편안하도록 제작됐다.
또한 연약한 아기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100% 오가닉 코튼을 사용한 소르베베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촉감이 매우 부드럽고 안전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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