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디자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에서 스포트라이트 받은 듯 빛나는 광채를 만들어줄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하이라이터’를 출시한다.
투쿨포스쿨의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하이라이터’는 프랑스 조각가 바이로댕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볼륨은 더하고 생기는 곱하는 반사광채를 표현해 입체 페이스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3가지 컬러가 피부 위에서 다채로운 빛을 표현해주며 블렌딩 방법에 따라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멀티 하이라이터로 얼굴 윤곽을 살려준다.
마이크로 단위의 펄을 사용해 섬세하고 조밀한 윤광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며 피부와 펄 사이를 피팅시켜주는 밀착 오일 컴플렉스가 함유되어 들뜸 없는 사용감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투쿨포스쿨의 신제품인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하이라이터’(17,000원)는 전국 오프라인 작업실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toocoolforschool.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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