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뷰티, ‘스마트 케어 드라이어’ 출시
필립스 뷰티, ‘스마트 케어 드라이어’ 출시
  • 송지나
  • 승인 2015.10.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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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스 ‘스마트 케어 드라이어’ 골드 컬러(모델명: BHC201).

 


다량의 음이온으로 헤어 큐티클 정리 및 손상된 모발 관리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가 온라인과 하이마트 전용 판매를 위해 기존 드라이어 제품보다 두 배 더 강력한 이온 컨디셔닝 기능을 갖춘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마트 케어 드라이어’를 출시했다. 

‘스마트 케어 드라이어’는 이중으로 된 이온 배출구가 다량의 음이온을 배출해 헤어 큐티클을 매끄럽게 정리하고 정전기를 막아줘 손상된 모발을 윤기있고 빛나는 머릿결로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필립스 ‘스마트 케어 드라이어’는 필립스 고유의 모발 보호 기술인 ‘열 보호 기술’로 스타일링 후에도 건강하고 부드러운 모발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제품 스스로 스타일링 시 센서를 통해 바람의 온도를 계속 인지하기 때문에 열로 인한 모발과 두피 손상을 최소화시켜준다.

또 강력한 ‘쿨샷 기능’도 구비해 헤어 스타일링을 마친 후 손잡이에 위치한 ‘쿨샷 버튼’을 누르면 차가운 바람이 나와 모발이 흐트러지지 않게 고정하고 윤기를 더해준다.

이밖에도 이번 신제품은 1600W의 고출력으로 모발을 빠르게 드라이할 수 있게 했으며, 6단계로 온도와 속도 조절이 가능해 완벽한 스타일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밀한 온도와 속도 조절을 가능하게 했다.

온라인 판매용은 화이트와 핑크 컬러, 하이마트 판매용은 골드 컬러로 출시해 소비자의 기호와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게 했다. 가격은 각 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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