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유통 전문가 영입으로 백화점 유통 변화에 박차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토털패션문화그룹 해피랜드 F&C(회장 임용빈)가 20일부로 백화점 영업담당 임원으로 이상업 상무이사를 전격 영입했다.
이상업 신임 상무이사는 한화 갤러리아와 보령 메디앙스, 우일씨앤텍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
이상업 상무이사는 해피랜드 F&C 백화점 영업담당 상무이사로서 ‘압소바’, ‘프리미에쥬르’, ‘파코라반베이비’ 등 해피랜드 F&C의 백화점 브랜드를 총괄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창립 25년차인 해피랜드 F&C는 토종 유아복 및 유아용품 전문기업으로 현재 해피랜드, 압소바, 파코라반베이비, 프리미에쥬르, 해피베이비, 크리에이션asb 등 6개 유아 브랜드와 여성복 ‘리우조’를 보유하고 있는 토털패션문화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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