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스, 키즈슈즈 ‘Baby's Breath’ 국내 첫 론칭
토박스, 키즈슈즈 ‘Baby's Breath’ 국내 첫 론칭
  • 송지나
  • 승인 2015.10.1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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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박스의 첫 번째 PB ‘Baby’s Breath’. (사진제공=토박스)

 


100% 국내 핸드메이드 키즈 슈즈… 론칭기념 전 품목 20% 특별할인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토박스(TOEBOX)가 2015년 FW시즌, 100% 국내제작의 핸드메이드 슈즈 ‘Baby’s Breath’(베이비스브레스)를 새롭게 론칭했다.

Baby’s Breath는 그동안 해외 프리미엄 슈즈만을 소개해온 토박스가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고 전개하는 첫 번째 PB브랜드로 국내 아이들의 발 모양과 특성에 맞춘 100% 핸드메이드 슈즈 브랜드이다.

특히 서울의 브루클린으로 통하는 수제화의 메카, 성수동에서 모든 제작 공정이 진행되며 ‘핸드메이드 인 서울’이라는 자부심과 타이틀로 만들어진다.

토박스(TOEBOX)관계자에 따르면 “Baby’s Breath는 통기성이 좋은 천연소재를 사용해 아이들의 발 건강을 도우며 마찰력이 강한 아웃솔로 미끄러움을 방지해 아이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다”면서 “‘아기의 숨결’을 의미하는 안개꽃의 꽃말처럼 아이들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론칭 배경을 전했다.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Baby’s Breath는 FW시즌 여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메리제인 스타일에 네이비, 푸시아, 와인 등의 감각적인 컬러와 시즌감 있는 스웨이드 소재로 디자인 되었으며, 론칭 기념 이벤트로 전 품목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상품정보 및 브랜드 스토리는 토박스 코리아 공식몰(www.toebox.co.kr)과 롯데 백화점 본점 및 부산본점, 롯데월드몰점을 비롯한 27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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