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저 부분 백금 코팅으로 안정성과 사용감 높여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클렌징 인핸서의 어플리케이터인 백금 마사저, ‘플래티넘 마사저’를 새롭게 선보인다.
메이크온의 클렌징 인핸서는 어플리케이터에 따라 클렌징은 물론 탄력, 마사지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진동 클렌저이다. 피부 깊숙이 전달되는 마이크로 모션의 피부 운동 효과로 피부 속 탄력을 깨워주고 얼굴과 팔꿈치를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
‘플래티넘 마사저’는 기존 리프팅 마사저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피부에 닿는 마사저 부분이 백금으로 코팅돼 안전성과 사용감의 만족도를 높였다. 물방울이 맺힌 동백 꽃송이를 연상시키는 형상으로 지압점을 자극시켜줘 부기관리에 좋다.
‘플래티넘 마사저’로 매일 관리하기 힘든 턱 라인과 데콜테 라인, 목뒤를 3분 정도 정성껏 마사지하면 부기가 빠지고, 매끈한 V라인은 물론 탄력 있는 페이스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또 혈액순환이 잘 되면서 피부 톤도 맑아진다.
이번에 출시한 ‘플래티넘 마사저’는 10월 1일부터 수도권 주요 백화점의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3만원이다. (클렌징 인핸서 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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