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손이 켜는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
고사리손이 켜는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
  • 송지나
  • 승인 2015.09.06 21:4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6일 오후 서울 신정동 대한교회(당회장 윤영민 목사)에서 열린 ‘제4회 꿈나무기악반 향상음악회’에서 바이올린반 학생들이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를 합주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윤홍평, 이수애, 신우택, 김세원, 윤영성, 김민지 학생.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6일 오후 서울 신정동 대한교회(당회장 윤영민 목사)에서 열린 ‘제4회 꿈나무기악반 향상음악회’에서 바이올린반 학생들이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를 합주하고 있다.

대한교회는 그동안 바이올린, 플루트, 첼로, 비올라 등 기악에 관심이 있거나 소질이 있는 학생들을 모집해 전문가들과 함께 1대1 교육을 실시해 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