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지성훈 기자] 오리온이 생감자칩에 상큼한 라임맛을 담은 신제품 ‘포카칩 라임페퍼’를 출시한다.
포카칩 라임페퍼는 생감자칩에 라임의 상큼함과 후추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기존에 없던 쿨(Cool)한 맛을 선사한다.
특히, 씹는 순간 라임 특유의 새콤한 풍미가 입 안 가득 퍼져나가는 느낌이 일품이다.
제품 콘셉트에 맞춘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포장 전면에 짙은 파란색을 사용해 시원함을 강조하고 라임의 신선함을 연상시키는 연둣빛 컬러로 포인트를 줘 쿨한 이미지를 전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포카칩 라임페퍼는 지난 26년간 생감자칩 시장을 이끌어 온 1위 브랜드 포카칩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신제품”이라며 “기존 과자들과 차별화된 쿨한 맛으로 올여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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