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블라 베이비, 아이 피부보호 ‘릴리팝 키즈 스프레이’ 출시
블라블라 베이비, 아이 피부보호 ‘릴리팝 키즈 스프레이’ 출시
  • 송지나
  • 승인 2015.07.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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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블라 베이비의 어린이용 저자극 스프레이 '릴리팝 키즈 스프레이'.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프리미엄 베이비 토탈케어 브랜드 블라블라 베이비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해주는 저자극 스프레이 ‘릴리팝 키즈 스프레이’를 출시했다.

‘블라블라 베이비’는 천연 코튼 핸드메이드의 명품 인형으로 유명한 블라블라가 만든 베이비 토탈 케어 브랜드다. 전 제품에 천연 유기농 코튼 보습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식물에서 유래한 천연성분을 사용해 피부가 연약한 아기 피부 보호는 물론 촉촉한 보습력까지 제공한다.

신제품 ‘릴리팝 키즈 스프레이’는 야외 활동 시 외부 자극으로 인해 붉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 시켜주며, 동시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저자극 스프레이다.

등산, 낚시,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노출되는 부위에 수시로 사용하면 외부 한경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피부에 해로운 9가지 유해한 성분들을 담지 않아 민감하고 연약한 아이들의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블라블라 베이비 마케팅기획팀 정혜미 대리는 “아이들의 피부는 자극에 취약하기 때문에 외부 환경으로 인해 뜨겁고 붉어진 피부를 즉각적으로 케어 해줘야 한다”며, “릴리팝 키즈 스프레이는 휴대성이 좋아 야외 활동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여름철 야외활동 필수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신제품 ‘릴리팝 키즈 스프레이’는 100ml 용량으로 가격은 2만원이며, 블라블라 베이비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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