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2015년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 부문 최우수 은행 선정
외환은행, ‘2015년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 부문 최우수 은행 선정
  • 정재민
  • 승인 2015.07.1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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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한 ‘2015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 평가조사에서 은행산업 ‘1위’에 선정됐다. 김한조 외환은행장(사진 오른쪽)과 허태학 한국능률협회컨설팅 CS경영위원회 위원장이 상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외환은행)

 


[베이비타임즈=정재민 기자] 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된 ‘2015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 평가조사에서 은행산업 ‘1위’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외환은행 콜센터는 KSQI 비대면 채널 평가에서 8년 연속 전 사업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번 KSQI 평가조사는 28개 업종 120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최근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고객 대면접점 서비스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자, 서비스 평가단이 서울 및 지방 5대 광역시(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의 영업점 및 지점을 방문해 미스터리 쇼핑 방식으로 진행했다. 
 
외환은행이 현재의 서비스품질 수준을 이룬 데는, 각 지점의 서비스 대표직원이 앞장서 친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장미텔러제도’와 2014년 2월부터 실시된 ‘영업점 CS전담제’ 및 ‘서비스 부진영업점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비롯해 매월 지점별로 실시하는 ‘CS추진위원회’ 활동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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