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은 지난 5일 CJ오쇼핑을 통해 방송된 ‘LUCKY7 한샘 원데이 특집전’에서 하루 동안 146억원의 주문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LUCKY7 한샘 원데이 특집전’은 2015년 상반기 동안 홈쇼핑에서 판매된 한샘의 베스트 제품 4종을 선정해 하루 동안 시간대 별로 순차 방송한 홈쇼핑 특집 방송이다.
한샘은 해당 특집 방송에서 하루 동안 총 5,700여명의 고객이 주문했으며, 총 주문 금액은 146억원으로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한샘 스타일키친’ 1차 방송에서는 주문 금액 33억에 달했고, 오후 1시 40분부터 진행된 ‘한샘 이노슬라이딩 붙박이장’은 주문금액 18억, 오후 7시 20분부터 진행된 ‘한샘 퍼스티지 리클라이너소파’는 주문금액 22억을 기록했다.
또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 ‘한샘 하이바스노블’은 주문금액 35억, 오후 10시 45분에 방송 된 ‘한샘 스타일키친’ 2차 방송에서는 38억의 주문금액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한샘 스타일키친은 분(分)당 주문 금액이 5,100만원을 넘으며, 한샘 홈쇼핑 방송 시작 이후 사상 최대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한샘 하이바스노블은 CJ오쇼핑에서 론칭 이후 35억의 주문금액 신기록을 세웠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