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이마트가 다양한 워터스포츠 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자체개발 디자인을 적용해 한국인의 체형에 꼭 어울리는 래쉬가드를 시중 브랜드 상품 대비 30~50% 저렴하게 판매한다. 가격은 성인용 29,900원, 아동용 24,900원이다.
또 최근 서핑의 인기가 높아진 점을 고려해 서핑보드와 바디보드를 각각 119,000원, 29,00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 강에서 레포츠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공기주입식 카약도 49,5000원부터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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