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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김희철 전문기자] 월드비전 서울동부사업본부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 강북구 취약계층 아동에게 1000만원을 후원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강북구(구청장 정창수) 는 지난 27일 구청장실에서 월드비전 서울동부사업본부와 겨울나기 특화사업 ‘난방온’ 난방비 전달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난방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 50명에게 난방용품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창수 강북구청장과 월드비전 서울동부사업본부 관계자 등 6명이 참석했다. 정 구청장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창수 구청장은 “겨울철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월드비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추위 걱정 없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