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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봉우체국·육군인사사령부 등 5개 기관 참여 현장면접 진행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과 취업지원 유관기관 홍보관 연계 운영 퍼스널컬러 진단 등 구직자 면접 준비 돕는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강북구, 28일 구직자·기업 연결...2차 현장 맞춤형 채용박람회 개최
2026. 10. 26 by 김희철 전문기자
강북구 임시청사 전경,(사진=강북구청 제공)
강북구 임시청사 전경. (사진=강북구청 제공)

[베이비타임즈=김희철 전문기자] 서울 강북구가 주민 밀착형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일자리 연계에 나서고 있다.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28일 상산어린이공원에서 ‘2026년 2차 강북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강북구, 지난 9월 진행된 1차 일자리박람회 현장 모습.(사진=강북구청 제공)
강북구가 지난 9월 진행한 1차 일자리박람회 현장 모습. (사진=강북구청 제공)

이번 박람회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서울도봉우체국, 육군인사사령부, ㈜후니드, 꿈꾸는이상㈜, 사회적협동조합 강북나눔돌봄센터 등 총 5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기업은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통해 구직자에게 채용 분야와 근무 조건 등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북구는 올해부터 기존 대규모 컨벤션 형태의 박람회에서 벗어나 유동인구가 많은 생활권 중심의 소규모 박람회로 개편을 추진해 왔다. 주민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채용 성과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현장 홍보관에서는 연령과 상황에 맞는 일자리 정보를 안내하고, 관내 일자리 유관기관의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소개한다. 구직자의 면접 이미지 개선을 돕는 퍼스널컬러 진단 등 실용적인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정창수 구청장은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소규모 일자리박람회를 열어 구직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하는 만큼,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와 인재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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