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기념 나뚜리노×스와로브스키 라인 출시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키즈셀렉샵 토박스(대표 이선근)가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키즈슈즈 나뚜리노(NATURINO)를 새롭게 론칭했다.
1988년 탄생한 ‘작은 자연(LITTLE NATURE)’이란 뜻의 나뚜리노는 론칭이래 40년간 아이들을 위한 최상의 안전하고 편안한 슈즈를 선보이고 있다. 자체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신발의 모든 소재와 가죽을 인체에 무해한 소재만을 사용했다.
또 모래 위를 맨발로 걷는 느낌 그대로의 상태를 재현하는 ‘샌드 이펙트 시스템(SAND EFFECT SYSTEM)’을 개발해 충격흡수를 극대화하고, 박테리아균을 없애주는 슬립 아웃(SLIP OUT) 인솔과 미끄럼방지 밑창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한편, 토박스는 나뚜리노 론칭 기념으로 나뚜리노와 스와로브스키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탈리안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스와로브스키 디테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슈즈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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