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거칠고 메마른 남성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쳐진 주름과 탄력을 팽팽하게 당겨주는 남성 전용 수분 크림 ‘맨 하이드로 포스 크림’을 선보인다.

‘맨 하이드로 포스 크림’은 보습 효과가 있는 자일리톨 유래 성분을 함유해 피부건조를 효과적으로 해결해준다. 또 콜라겐의 생합성을 증가시켜 쳐진 피부 탄력까지 팽팽하게 당겨주는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크레스라는 식물의 싹에서 유래한 설포라판(Sulforaphane) 성분을 통해 흡연이나 음주, 자외선 등 유해 요인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남성 피부에 정화 효과를 제공하고, 콩에서 유래한 레시틴 성분이 피부 장벽 보호는 물론 보습 지속력으로 윤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그루밍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남성 화장품에 대한 니즈가 점차 세분화되고 있다”며, “아이오페 맨 하이드로 포스 크림은 안티에이징 기능을 겸비한 크림이면서 가볍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름철 남성 피부 고민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