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진행되는 ‘2015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에 설치된 국제 소방 전시 부스에 벨라루스 소방관들이 방문했다.
국제 소방 전시 부스에는 국제합동소방훈련 참여 국가인 일본, 몽골, 대만, 벨라루스 등의 소방장비와 사건, 사고 기록물이 전시돼 있다.
한편, 지난 23일 오전 10시에는 서울 여의도 한화손해보험 본사 건물에서 국제합동소방훈련이 진행됐으며, 이 훈련에는 일본, 몽골, 대만, 벨라루스 등 4개국 소방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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