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24일부터 국내에서 23가지의 그랑 크뤼 커피 캡슐을 새롭게 낮춘 가격에 판매한다.
한국 네스프레소는 그랑 크뤼 캡슐 중 에스프레소 4종을 개당 570원에, 인텐소 5종 570/650원, 룽고 3종 610원, 퓨어 오리진 4종 650원, 디카페인 4종 610/650원, 베리에이션 3종을 690원에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전국 10개 네스프레소 부티크와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앱, 그리고 네스프레소 클럽 콜센터 등 국내 공식 판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네스프레소는 멤버십 프로그램인 ‘네스프레소 클럽’을 통해 커피 전문가의 컨설팅, 상품 익일 배송, 캡슐 수거 서비스, 커피 머신 방문 수리 등 국내 소비자 개개인에 맞춘 다양한 혜택과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네스프레소 플래그십 부티크’를 비롯한 국내 10개 네스프레소 부티크에서 커피 시음, 프리미엄 커피 클래스 등 클럽회원을 위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