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하고 밝은 에너지로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 선정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식스틴브랜드(16 Brand)가 걸그룹 트랜디(TREN-D) 멤버 ‘루루’를 모델로 발탁했다.
식스틴브랜드는 최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가 론칭한 코스메틱 브랜드로, 개성 넘치고 즐거운 메이크업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한 ’16핑거펜’은 컨실러부터 립, 아이, 치크까지 모두 사용이 가능한 멀티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형식과 틀에 구애받지 않는 개성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식스틴브랜드는 “루루 특유의 러블리하고 밝은 에너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또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당찬 트랜디의 모습이 식스틴브랜드에서 지향하는 여성상과 부합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식스틴브랜드 모델이 된 루루는 “식스틴브랜드의 모델이 되어 기쁘다”며, “발랄하고 통통 튀는 트랜디의 이미지와 식스틴브랜드의 이미지가 잘 맞아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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