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여성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바자회
[베이비타임즈= 지성용 기자] 외국인 인권보호의 삶의 잘 향상을 위해 한길을 걸어온 지구촌사랑나눔(대표 김해성)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가리봉동에 위치한 한국외국인력지원센터 4층에서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지난 1월에 문을 연 오류동 이주여성자원센터의 산모와 아이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행사이다.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까지 진행하는 바자회는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한다. LG생활건강과 더페이스샵에서 물품협찬으로 행사를 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선착순 50명에게 색조화장품을 증정하며 더페이스샵에서는 1:1 포인트 메이크업 체험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한다.
또 반짝 이벤트로 오후 2시, 3시 타임에 선착순 50명에게 색조화장품을 증정하며 3만원 이상 구입 고객에게 더페이샵 캐릭터 마스크 OR 마스크림 시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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